thumbnail

[Dispatch=이수아기자] 아이유가 데뷔 8주년을 맞이해 팬들에게 깜짝선물을 전했다. 여전히 변함없는 소녀감성이 인상적이었다. 아이유는 팬미팅을 앞두고 80년대 하이틴 스타로 분했다. 주제는 '애나야, 학교 가자'. 학생증과 책받침, 잡지 등 다양한 소품으로 특별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복고룩도 눈길을 끌었다. 데님 소재의 재킷과 스커트를 입고 쎈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