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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가스실' 발언…장녀는 날선 질문 공세에 인터뷰 중단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이번에는 자식들의 실언과 행태로 도마 위에 올랐다. 트럼프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39)는 14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경선 개입 의혹과 언론의 봐주기 행태를 지적하며 "만약 공화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