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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현아 기자] ["조상에 대한 예는 갖추되 일과 비용 부담을 줄이자"… SNS 추석상 후기 눈길] 추석 명절 풍경이 바뀌고 있다. 추석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을 줄이거나 남녀를 가리지 않고 역할을 나눠 함께 집안일을 챙기는 가정 이야기가 해가 갈수록 다양화되는 것. 16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달라진 명절 풍경을 보여주는 누리꾼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