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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또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지켜보자'는 유보적 입장도 밝혔습니다.대표적으로 우병우 수석과 세월호 문제, 검찰 개혁입니다.그동안 논란이 됐던 '위안부 소녀상 철거'에 대해서는 한일 정상간에 이면합의는 없었다고 처음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전남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여야 대표 회동에서 최근 논란이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