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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미국 오하이오주 경찰 당국이 헤로인에 취한 채 차 안에 쓰러져 있는 남녀 한 쌍의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가 된 사진은 오하이오 이스트 리버풀 경찰이 이번 주 초 교통신호를 위반한 채 운전하다 갑자기 도로에 멈춰선 차량 내부를 촬영한 것으로서 차 뒷좌석엔 어린아이가 앉아 있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