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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글:구영식, 글:김도균, 글:유성애, 편집:손지은] '이주노동자의 대부'로 불려온 김해성 중국동포교회 담임목사(현 지구촌사랑나눔 대표)가 성추문에 휩싸였다. <오마이뉴스>가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중국동포교회의 집사인 A씨는 김 목사가 지난해 5~6월께 네 차례에 걸쳐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한 기독교 시민단체에 제보했고, 김 목사는 지구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