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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ㆍ인터파크 북DB 인터뷰 논란ㆍ“맹아적 수준…파시즘적 담론”ㆍ발언 퍼지며 각계 비판 쏟아져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씨(49·사진)가 한 인터뷰에서 “페미니즘은 수준이 떨어진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철학 VS 철학> 개정판을 출간한 강씨는 지난 7일 인터파크 북DB와의 인터뷰에서 질문자가 ‘1500페이지 분량의 책에서 여성 철학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