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앵커 멘트>중국의 거대 유통기업, 금성그룹 회장이 성폭행 등의 혐의로 한국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자신의 전용기에서 일하는 한국인 여성 승무원에게, 수차례에 걸쳐 몹쓸 짓을 한 혐의입니다.김유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국 내 유통 대기업인 금성그룹의 전용기입니다. 그룹 회장은 이 전용기를 이용해 한국 등을 오가고 있습니다. 한국인 여성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