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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지난달 3일 청년수당 수혜자 2831명 중 일부 '고액 연봉 가정' 출신으로 드러나 논란 일어…서울시 "설계상 문제 바로잡겠다"] 서울시 청년수당을 받은 미취업 청년 2831명 중 일부가 고액 연봉을 버는 가정의 자녀들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건강보험료 납부액으로 추산했을 때 '연봉 2억원'이 넘는 것으로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