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8일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 관련 예산을 삭감하고 소녀상 철거를 고려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정부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안 전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권은희, 김삼화, 신용현, 최도자 등 국민의당 소속 여성 국회의원 4명과 함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 광주 나눔의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