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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송윤아가 7년째 앓아온 울분을 터뜨렸다. 송윤아는 지난 7일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륜설에 대해 해명하며,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날 송윤아의 기사 댓글에는 "보통 드라마 보면 폭군보다 깡패보다 배신자보다 악역 중 최고의 악역은 단연 불륜녀", "대중들한테는 그냥 악녀 아닌가", "다른 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