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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 수혜자(2831명) 중 114명이 월평균 납입 건강보험료가 18만원 이상의 가정 출신인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월평균 18만원 이상의 보험료를 낸다는 건 부양자의 연봉이 7058만원(직장가입자 기준) 이상이라는 의미다. 직장인은 월 보수의 3.06%를 보험료로 낸다. 이는 또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상위 15%가 내는 보험료 수준이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