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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출산 예정일을 한 달 앞둔 20대 산모가 갑작스러운 산통에 지하철역에서 출산을 했습니다. 시민들이 힘을 합쳐 응급조치를 한 덕분에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김진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 지하철 6호선 새절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사람들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모여있고 119대원이 들것에 사람을 실어 급히 구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