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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7개월 된 여자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부모는 어린이집에서 딸을 젖병만 물려놓고 오랜 시간 방치해 둬 죽음으로 몰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홍신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생후 7개월 된 여자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의식을 잃은 건 지난달 29일이었습니다. 보육교사가 아이를 침대에 눕힌 뒤 우유병을 물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