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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일 서울청 기동본부 살수차 물대포 비공개 시연회 주의사항 스티커에 ‘회전수 3000rpm 이하로’ 표시 인권위 “물대포 사용 자제 등 근본대책 세우라” 촉구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때 농민 백남기씨에 물대포를 직사했던 살수차가 기존 최대치로 알려졌던 3000아르피엠(rpm) 이상으로 물대포를 작동시킬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지방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