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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31일 새누리당 의원들의 불참 속 야당 단독으로 진행, '반쪽 청문회'로 끝났다. 조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1년 생활비 5억원', '장녀 YG엔터테인먼트 특혜 채용', '교통법규 상습 위반', '10개월 만에 재산 4억5,000만원 증가' 등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적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