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경향신문] 향이네는 작가,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이 티셔츠 사태와 웹툰 작가, 메갈리아와 미러링, 페미니즘에 관해 보낸 기고를 8월 1일부터 7회에 걸쳐 연재했습니다. 독자 비판·반론 전문도 실었습니다. 연속 기고·반론을 두고 다시 두 편의 글이 들어와 전합니다. 반론 등은 h2@khan.co.kr로 보내시면 됩니다. 뜨거운 논의를 피해가기 위한 방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