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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30대 택배기사에 징역 8년 선고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택배를 배달하는 척하며 가정집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택배 기사에게 징역 8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한재봉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0)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5년간 신상정보 공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