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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이경태 기자] [기사보강 :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5억 생활비'와 '장녀 특혜채용'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일단, 조 후보자가 2012년 새누리당 대선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에게 정치후원금 1천만 원을 낸 사실이 29일 드러났다. 조 후보자가 매년 지출내역이 불분명한 5억여 원 수준의 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