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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땀도 함께 흘리고 잠도 함께 잔다" 노르웨이에서 올여름부터 여성 징병제를 실시한 가운데 여군들의 군 생활 모습을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앞서 지난 2014년 노르웨이 의회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중 처음으로 징병 대상을 여성으로 확대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18세 이상 여성(올해는 1997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