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26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장녀의 인턴 채용 과정에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장녀 박 모씨(22)는 2014년 7월1일부터 8월1일까지 한 달간 YG엔터테인먼트에서, 그리고 2015년 6월22일부터 8월7일까지 현대캐피탈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각각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