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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0대 소녀 3명이 영화관에 수박을 몰래 가지고 들어가려고 임신부 행세를 한 사실이 알려진 후 가장 분노한 사람이 있었다. 이 수박을 치운 영화관 직원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18세 소녀 프리실라 바누엘로스(Priscilla Banuelos)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 수박을 반입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