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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이슬 기자] 김미화가 어릴적 떨어져 지낸 두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미화도 울었고 시청자도 울었다. 김미화가 8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행복한 결혼생활과 네 명의 자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재혼 생활과 데뷔 시절을 회상하던 김미화는 "정글 같은 개그계에서 여자들이 소리를 내는 개그를 했어야 했다.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