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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결국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떠난다. 티파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장기, 전범기 사용 등으로 논란이 됐다. 시점이 광복절과 맞물리며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티파니는 손편지를 통해 "소중하고 뜻깊은 날 저의 실수로 인해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비판의 목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