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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해주시는 많은 분께 인생 들려주고 싶어…한 인간의 기적같은 생존기”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후 첫 미국 방문 중 인턴 여직원을 현지 숙소로 불러내 성추행한 혐의로 물러난 윤창중(60ㆍ사진)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윤 전 대변인은 18일 블로그를 통해 다음달 3일 자서전 ‘윤창중의 고백-피정避靜’ 출간 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