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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SNS 논란을 빚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화장품 브랜드 모델에서 갑자기 교체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광고 업계에 따르면, 티파니는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던 화장품 브랜드 입큰의 모델에서 교체됐다. 나흘 전까지만 해도 티파니의 뷰티 화보를 올리며 홍보에 열을 올린 입큰은 이날 SNS를 통해 "Who's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