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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제71주년 광복절에 불거진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전범기 논란은 많은 이들에게 씁쓸함을 남겼다. 그저 무지로 인한 실수라고 넘기기에는 너무나도 경솔한 행동이었다. 티파니는 지난 14일 오후와 15일 오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일장기 이모티콘과 전범기(욱일기) 문양이 그려진 ‘도쿄 재팬(TOKYO JAPAN)’ 텍스트를 삽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