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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 시민사회계와 여성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덴마크의 집단성폭행범 무죄 판결이 고등법원에 의해 뒤집어졌다. 덴마크 동부고등법원은 미성년자 D양(19ㆍ당시 17세)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AㆍBㆍC군(19ㆍ당시 17세)에 대해 AㆍB군은 징역 8월 , C군은 징역 6월을 선고했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덴마크 언론 SN.DK와 영국 BBC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