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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사과 글에서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일본 전범기 문양이 새겨진 스티커를 자신의 SNS에 올린 것에 대한 사과문이 이 같은 빈축을 사고 있다. 사과문에 뭘 잘못했는지 제대로 쓰지도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티파니가 15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는 “죄송합니다”, “반성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