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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the300]]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야2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71주기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참담하다', '남탓만 한다'고 평가했다. 박광온 더민주 수석대변인은 15일 박 대통령의 경축사 이후 논평을 통해 "심화하는 양극화, 저출산, 고실업 등 추락하는 민생경제와 국민의 삶의 질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