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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4월 중국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 입대헌신한 애국지사 후손 여전히 소외된 현실 답답해일 아베총리 우리나라 못 잡아먹어 안달 이해 못해젊은이들 역사 많이 읽고 우리 역사 똑바로 알아야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올해로 90세가 된 오희옥 지사는 꽃다운 10대 소녀 시절부터 집안의 내력에 따라 자연스럽게 독립운동가가 됐다. 지사의 가계를 살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