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양궁 장혜진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의 '신궁계보'를 이은 장혜진(29·LH)은 이번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실력만큼이나 주목받은 부분이 있다. 바로 뛰어난 미모다. 장혜 ...
여자양궁 장혜진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의 '신궁계보'를 이은 장혜진(29·LH)은 이번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실력만큼이나 주목받은 부분이 있다. 바로 뛰어난 미모다. 장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