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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을 다녀온 김영호 더민주당 의원을 중구 순화동 스튜디오로 연결하겠습니다. 얘기를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지 말라는 얘기들이 가기 전부터 많이 있었습니다. 또 가시는 중에도 굉장히 논란이 컸고 혹시 그것이 중국 내에서 활동, 더민주 의원들이 활동하는 데 위축 요인이 됐다거나 그런 건 없습니까? [김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 많은 국민들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