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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은 노출하고 상대 분석은 실패하고 남자 90㎏급 곽동한이 마지막 희망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금메달 효자' 자리가 흔들린다. 나흘째 '금빛 포효'가 없다. 이틀 연속 '노메달' 수모까지 당했다. 한국 남녀 유도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치러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