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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KBS가 '아이가 다섯' 방송 중 일어난 화면 사고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49회 중반께 드라마와 전혀 관계 없는 화면이 송출됐다. 이상태(안재욱)와 안미정(소유진), 장민호(최정우)와 박옥순(송옥숙)이 자녀들의 드라마 오디션에 대해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