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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가 무고 자백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5일 온라인 연예 매체 더팩트는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가 지금까지 무고 사실을 자백한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14일 성폭행 혐의로 이진욱을 고소한 A씨는 4차 경찰조사에서 ‘성관계 시 강제성이 없었다’고 진술해 본인의 무고를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