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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경찰이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처음 고소한 A씨를 포함한 3명의 일당에 대해 무고와 공갈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4일 OSEN에 "박유천을 처음으로 고소한 A씨와 그의 남자친구 그리고 사촌오빠까지 무고와 공갈 미수 혐의를 들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범죄가 경미하지 않고 무겁다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