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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전시∙배포한 혐의로 10대 청소년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5~19세의 청소년들로 지난 2월부터 스마트폰 무료 채팅 어플을 통해 음란물 공유방을 운영하면서 자신들이 소유한 음란물을 공유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사이트를 개설한 것으로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