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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개인 SNS 계정 통해 ‘남혐’ 발언, 학내 비판 이어져-자진 사퇴에도 비판 계속되자 총학생회는 ‘잠정폐쇄 후 재정비’ 발표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위원장의 ‘남혐’ 사이트 옹호 발언으로 결국 총학생회 산하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이하 학소위)를 잠정 폐쇄키로 결정했다. 논란이 생긴지 2주 만의 조치지만, 학생들 사이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