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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각료 기용 유력' 이나다 TV에 언급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한일 군위안부 합의가 본격 이행단계에 들어간 가운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측근인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촉구했다. 1일자 산케이신문에 의하면, 이나다 정조회장은 전날 후지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