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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남성혐오 사이트로 알려진 ‘메갈리아’와 관련한 논란이 뜨겁다. ‘메갈리아’에 우호적 의사를 표시한 음악인, 성우, 만화가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입을 잘못 열었다가는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는 실정이다. 음악.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5 준우승자로 가창력 못지 않게 작곡 실력으로 주목받던 가수 안예은씨는 7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