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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지금도 아이 피부가 멀쩡한 날이 없어요."지난 2014년 7월 임신 8개월째부터 코웨이 얼음 정수기를 사용했던 육아맘 유연희(가명, 34, 부산) 씨는 임신 9개월째 되는 날부터 태동이 줄었고, 태아의 맥박수가 불규칙해 응급상황에서 재왕절개를 했다.유 씨는 "(최근 니켈 검출로 논란이 된 문제의) 정수기를 이용하기 전, 마지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