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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대학생 20여명 출범 기자회견장 한때 점거 정대협 등 ‘화해·치유 재단’ 반대 성명·회견 김태현 이사장 “피해자 대다수 찬성” 주장 찬성 비율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아 재단운영 행정 비용은 한국 정부 부담할 듯 10억엔 출연 시점, 소녀상 문제 등은 미결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 합의를 진행해놓고 10억엔을 받기로 한 것은 우롱이다!”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