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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정부는 또 서민과 중산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세제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녀를 많이 낳을수록 세액공제 혜택이 늘어나고, 교육비와 월세에 대한 세제 지원도 강화됩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저출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출산 장려를 위한 세액공제 혜택이 더 늘어납니다. 지금까지는 자녀를 낳을 때 1인당 30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