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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진욱(35)이 성폭행 혐의를 벗게 됐다. 지난 12일 고소인 30대 여성 A씨를 처음 만난 후 15일 만이다. 그간 이진욱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던 A씨는 네 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 끝에 "강제성은 없었다"고 자백했다. ▲ 7월 12일 이진욱과 고소인 A씨, 지인 B씨 소개로 처음 만나 저녁식사. 이날 밤 A씨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