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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지난달 말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퍼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사망설의 근원지가 온라인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로 드러났다.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압수수색 등으로 역추적한 결과, 지난달 29일 일베에서 이건희 회장의 사망설이 최초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