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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엠넷 한동철 국장의 ‘건전한 야동’ 발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그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프로듀스101’을 여자판으로 먼저 한 건,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남자들에게 건전한 야동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출연진을 보면 내 여동생 같고 조카 같아도 귀엽지 않나. 그런 류의 ‘야동’을 만들어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