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서바이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제작한 PD(피디)가 자신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여동생, 조카 같이 귀여운 출연자가 나오는 류의 야동'이라고 표현해 논란이다. 네티즌들은 "남성 판타지를 충족한다는 뜻에서 한 말인 거 같은데, 출연자 중 미성년자도 있는데 매우 부절적하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논란 중인 ...
엠넷 서바이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제작한 PD(피디)가 자신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여동생, 조카 같이 귀여운 출연자가 나오는 류의 야동'이라고 표현해 논란이다. 네티즌들은 "남성 판타지를 충족한다는 뜻에서 한 말인 거 같은데, 출연자 중 미성년자도 있는데 매우 부절적하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논란 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