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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불가능…약속 깨뜨려 국제관계 악화" 대대적 숙청·언론사 폐쇄에 연일 비판 봇물 터지듯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터키가 사형제를 부활시켜 쿠데타 가담자들을 다스린다는 방침을 공공연히 밝히자 인권단체, 법률 전문가들이 경악하고 있다. 사형제가 인권에 반한다는 시각은 둘째치고 법이 만들어지기 전에 발생한 사건에 새 법을 적용하는 법률 소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