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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듣고 있음에도 쉽게 믿기 힘든 광경이었다.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부녀의 사연이 KBS 2TV '안녕하세요'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7월18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첫 번째로 소개된 사연은 '부탁해요, 아빠'였다. 올해 19세,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딸은 부모님 이혼 후 아버지와 ...